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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 > 10월 2일날 인가 집 우체통을 보니깐 저한테 편지 한통이 와있더라구요 > > 누가 보낸건가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글씨가 쓰여져 있더라구요.. > > 와우 씨씨엠이라구요.. 와글 와글 보내셨다구는 들었는데 > > 직접 받아 보니깐 넘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 > 항상 저한테 오는 우편은 핸펀 요금 고지서 밖에 없었는데 > > 오랜만에 고지서말고 저한테 온 우편물이 있어서 참 행복 했었답니다... > > > 잔뜩 기대하구 방에 들어와서 편지 봉투를 개봉했지요 > > 깨알같이 많은 이야기들이 와글 와글에 쓰여져 있더라구요... > > 처음 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기 시작했죠... > > 참 좋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 > 뭐라고 할까 와우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할수 있었던 이유라고 할까 > > 아무튼 직접적인 와우의 탄생 배경은 아니었지만 > > 인터넷의 역사... 그리고 인터넷 방송의 방법... 이런 내용이 참 좋았어요 > > 보통의 다른 소식지를 보면 자기 단체 광고하기가 바쁜데 와글 와글은 > > 좀 달랐어요... > > 와우씨씨엠을 나타 나기보단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드러나게 했구나 하는 > > 느낌을 받았거든요... > > > 그런게 전 참좋았답니다.. 보통은 자신을 들러내길 바랄텐데... > > 자신의 모습은 뒤로 한체 남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와우는 다르구나 하면서 > >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할실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 > > 제 개인 적으로 가장 좋았던것이 시와그림의 인터뷰 기사였어요... > > ccm사역자들의 사역 마인드와 팀을 결정하게 된 동기 앞으로의 계획들 > > 이런것을 알 수 가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 > >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이야기들도 참 좋았구요.. > > 쌀 한가마니의 감동을 받으신 국장님 이야기... > > 와우 작가팀장 김인영 자매님의 사랑 이야기.. > > 그리고 짧막한 방송사연들과 콘서트 소식들... > > 짧은 소식지에 참 많은걸 담았구마 하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 > 그렇게 많은걸 담았어두 번잡하지 않고 참 좋았답니다.. > > > 그리고 제가 와글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게 후원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 > 어려운 상황일텐데두 와글 와글을 발행하시구 발송하는일이 많이 힘드실텐데두 > >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 하는 모습을 보면서 > > 인간의 생각은 뒤도한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앞장선다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았구요 > > 그래서 저두 기회만 되면 후원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 지금은 아직 저두 학생이고 그래서 많은 것을 후원할 수 없지만 > >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후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맴돌더라구요 > >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셨겠죠..??..^^ > > 이렇게 한권의 소식지를 통해서 저한테 많을 걸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과 > > 와우 씨씨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근데 방송도 참 좋은데 와글 와글도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요??..ㅋㅋㅋ > > 여기까지 후기 입니다..^^ > > > 맞다~!! > > 글씨가 조금 작은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문제 없지만 > > 아버지 어머니들이 보기엔 조금 작은거 같아요... 글씨가 조금더 크면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 > 어른들까지 함께 나눌수 있는 와글 와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 그리고 페이지가 있으면 와글을 읽는데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두 들었구요 > > 마지막으로 편집 오류 하나 발견..!! 시과 그림 인터뷰 기사중 중복된 인터뷰 있더라구요..ㅋ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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