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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샬롬! > 이렇게 두 번째 와글와글 쪽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받은 그 좋은 날이 바로 당직일이라 밤근무하면서 초롱초롱(?..^_^) 눈을 떠 있을 수 있게 해 준...와글쪽지에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쉴만한물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는 경찰관입니다. > 학생시절에는 "십대들의 쪽지"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았고............이렇게 성장하여 직장을 다니면서는 또다른 아름답고 소중한 "와글와글 쪽지"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고.......너무너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인연이 아닌가요? > 깨알 같은 작은 크기의 글씨겠지만 그 내용까지 작을 수는 없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소중해 지고 감사해 할 수 있습니다. >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어린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영원히 받고 있음을.... >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순간순간 세상에서 잊고 살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 그러나 와우씨씨엠 사역자 형제자매님들의 수고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수 있는 그 순간순간속을 파고들어 쪽지를 통해 역사하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 감사로 시작한 하루가 감사한 하루로 끝맺을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와우씨씨엠 찬양방송.. 특히 이 쪽지를 만드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수고가 아름답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찬양소리를 생각하며 "와글와글 쪽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 이 작은 쪽지 안에 결코 작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이 깨알같이 담겨져 있네요. > 비내리는 오늘 아침 추위를 이겨내게 보듬어 주는 쪽지의 따뜻함을 감사히 여기며.........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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