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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5년... > 군 제대후...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가득 할 때에... > 신학을 해야 하는 그러한 갈림길에서... > 많이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 그날도 여전한 마음으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 집으로 가는 중.... > 저의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는 찬양이 있었습니다... > "바다의 뜨는 별" 음반에 수록되어 있는 >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 매일 매일 들었던 찬양이... 그 날따라 저의 마음을 심하게 > 두들기고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마음의 뜨거운 감정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고... > 분명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네가 나의 일을 하기에 불안해 하느냐.. >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며.. > 너의 선택에 있어서 결코 실 수 함이 없는 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전...... 모든 걸 내려놓고... >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지금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결코 저의 인생에 실 수 함이 없으시는 분이심을... >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 그날이... 저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 였습니다... >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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