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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인생의 터닝포이트라는 주제에 딱 떠오르는 일이 하나 있어서 적어봅니다. > > 제가 성결대학교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 그때 당시 원래 지원하던 분야도 전혀 아니였고 특별 모집 인원이 > 1명이여서 지원을 할까말까 고민하며 기도를 했어요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하나님이 대답이 느껴지지 않는거에요 >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성경책을 펼쳐서 그 내용을 보고 지원을 하자 > 성경을 딱 펼쳤는데 찬송가 부분에 펼쳐졌고 > 가사가 "나아가라 " 라는 거였어요 > 지원을 했고 1명뽑히는데 뽑혀서 유아교육과에 진학을 하게 됐어요 > > 그 이후 바뀌게 된건 기독교 학교라 채플을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진것과 그 학교안에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친구와 맨토를 붙여 주신 것 이에요 > 학교에서 만난 송희라는 친구덕에 지금 남대문교회에서 섬기게 되었던 것도 신기하고 하나님의 뜻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 교회에서 만난 친구 덕분에 마커스 예배를 몇주 전 처음 듣게 되었구요 (마침 처음 간 날 김영현 형제님의 신곡을 들을 수 있었던 날이고)이 라이브워십을 듣고 있네요 > 제가 가려고 했던 과는 아니였는데 거기가 제 길이였는지 > 임용고시까지 준비하는 준비생이 되었네요 >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되고 때마침 이렇게 > 라이프 워십을 듣고 제 터닝포인트를 나눌 수 있게 된게 감사하네요 > ^^ > 하나님 안에서 화이팅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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