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가을이 되자 순복이 말이 까칠해지고 터푸해졌습니다. > > > "주인님, 우리사이 확실히 합시다. > > 우리사이 좋아하는 사이입니까? or 사랑하는 사이입니까?" > > "그 말이 그 말 아니냐?" > >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모르십니까? > > like는 군침을 흘리며 내 몸을 탐내는것을 의미하고 > > love는 평생을 함께하는 반려견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 > "탐낼게 없어서 니 몸을 탐내겠느냐? > > 걱정 붙들어매라. 많이 많이 사랑해 줄테니..." > > > 너, 주인 덕에 너도 방송타는구나 !!! > >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