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설교가 홍수처럼 넘쳐 나는 시대에 > 또 하나의 소리를 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주, 매우, 가끔 듭니다. > (그래도 저는 즐겁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 > 빡빡한 회사 생활 속에서도 제 설교를 열심히 듣고 있는 > 제 친구 차00을 보며 작은 기쁨을 누립니다. > > 가을이 깊어지다 못해 내일 추워진다니 > 마음이 썰렁해지네요. > > 항상 방송국을 빵과 더불어 홀로 지키는 김국장님과 > 매주 열심히 준비한 멘트로 작은 사랑의 물결을 만드는 김작가님 > 밝은 웃음소리로 주위를 환하게 하시는 김실장님 > >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 > 깊어진 가을 > 마음 깊은 곳에서 > 따뜻한 하나님의 은혜가 > 샘물이 되고 바다가 되길 > 소망합니다. > > 샬롬~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