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주님의 어린양님~ㅎㅎ
국장님을 외소하게 만드는 건장한 체격!! 와우!!^^
한다면 한다~!! 멋진 고딩 희석형제~^^
언제 한 번 대구 방송국도 방문해 줘요~ㅎㅎㅎ

  ^^
진짜 방송국 가서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대구방송국~ 시간이 맞을때 초청해주신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울까지 왔다 가셨군요...
제가 없는..흑흑~~~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아쉽당...ㅜ.ㅜ
다시 올라오실 계획은?? ^^

  히히
서울에는 진짜 다시 한번 더 가서 둘러보고 싶은곳도 많구여~
나중에 다시 올라갈 기회가 생긴다면 갈 생각입니다.^^

  우리 희석형제님 덕분에 맨날맨날 신라면 잘 먹고 있습니다.
희석형제님이 신라면을 한박스나 사오셔서...넘 감사하구요!
너무나도 편안한 희석형제...맘에 들었어요!!
자주 놀러와요~~

  앗!!! 제가 사다 드린걸! 맨날 맨날 애용해주시다니!!! 히히~
그래도 라면만 드시는게 아니라~ 밥도 드셔야 해여~ 힘내시는데에 먹는건 밥이 제일이니깐여~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또 뵙도록 할게영~!

  주님의 어린양님이시구낭~~
사연넘 잘듣구 있는데..ㅎㅎ
고등학생 답지 않는 듬직함과 성숙함이~~
주님의 어린양님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