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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늘땅교회에서 개척하셔 열심히 사역하시는

이재학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저의 형님이시기도 합니다.

대부분 건물이 있고 성도가 있어야 개척을 하는 현실 가운데

새로운 개척론으로 개척을 하셨습니다.

우선 가정에서 터다지기 기도회를 하면서 목사님가정과 아들 친구들과

아파트에서 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밑에 층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더 이상 예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건물을 알아보았지만 물질도 부족하고 교회에게 건물을 쉽게 주지 않아

절망하던 중 저희가 가기를 바라던 건물이 실패로 돌아가서 그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주변을 보니 논 한 가운데 있는 흰색 빈 창고보여 무작정 달려가

주인분에게 매달렸습니다.

알고보니 교회 집사님이셨습니다.

처음에는 주저하시다가 2010년 종려주일날 건물 사용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허락을 해주셔서 2010년 10월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또 기적적으로 목사님과 인연이 있었던 장로님께서 교회 건물 보증금을

정확하게 기도중에 하나님 음성을 듣고 보내주셔서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누구보다 예수정신으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시는 뜨거운 열정을 소유하신 목사님

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신청인-이경학(010.7320.7241 / goilchi@hanmail.net)

하늘땅교회 홈페이지-www.hearth.or.kr(다음 하늘땅교회 검색)

이재학 목사님-010.5029.5994 / www.facebook.com/wul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