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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님 안녕하세요. 매주 재미난 퀴즈 준비해오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제가 늙은건가요? 보라님의 신종어가 많이 낯서네요.. 매주 들을때마다 궁금했는데.."선덕선덕"이 무슨 뜻인가요?^^ 오늘도 좋은 방송 잘 듣겠습니다~

  시온의대로 2015-04-29 1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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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뭐에요? 못들었어요

  이름 2015-04-29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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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유때문에 와우씨씨엠 듣다가 오직은혜로도 듣게 되었습니다 ~~ 비가오니 좋네요 오한나님의 프랜드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피노키오 2015-04-29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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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자매님 오늘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리시네요..^^

  선한사람 2015-04-29 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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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이곳 라오스에서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름 2015-04-29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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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님 오늘 목소리가 걸걸하시네요..^^ 커피 드시지 마시고, 따뜻한물 많이 드세요..^^

  선한사람 2015-04-29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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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아침... 오늘도 행복하세요..^^

  선한사람 2015-04-29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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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때 아주 짧은 시간일지라도 주일학교 다녔던 사람들이 성인이 돼서 결국 예수님 믿게 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교회차원에서 교회학교 지원에 아낌이 없어야 한다는데 정말 크게 동감합니다. 음향적으로도 아이들을 배려하시는 이동희 감독님..진짜 멋있으시네요!!! ^-^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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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괜히 네팔 얘기로 시작해서.....ㅠㅠ)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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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 때가 생각 나네요. 방석 깔고 무릎꿇고 기도 하던 예배당 하며, 뭐에 쓰는지 몰랐던 뒤쪽에 차곡히 있던 어린이찬송가 하며, 교회가 커서 맘껏 뛰어다녀도 다치지 않고 선생님께 잡히지 않던 성전..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아마 지금은 맘껏 뛰놀던 성전도 그렇게 커보이진 않겠지만..

  상상화 2015-04-28 15: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