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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아침의 나라 신청합니다.

  상상화 2015-04-28 1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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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하니까 생각나는 찬양은 '주의 나라가 임할때' 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찬양인데 신청해봅니다~

  지프 2015-04-28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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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에 치이는 요즘, 예쁜 날씨를 만끽하며 뛰어나가 놀고싶은 마음을 두분의 찬양을 들으며 위로하고 또 위로하는 화요일 오후입니다 :) 오늘의 주제 '나라'!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신청합니다 ^^

  MING 2015-04-28 14: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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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의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멋진 연주와 함께 들려주세요^^

  아름 2015-04-28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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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영혼이 은총입어 신청합니다

  마커스J 2015-04-28 1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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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 요즘 계속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예수전도단의 '은혜로다' 신청합니다^^

  지프 2015-04-28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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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많이 덥네요... 벌써부터 다가올 더위 생각하니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마커스의 주는 완전합니다. 신청

  짱가 2015-04-28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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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재화님 한주동안 잘지내셨죠?? 저는 지금 알바 퇴근하고 집에서 점심먹으며 청취합니다 오늘 2시간도 잘 부탁드리고 찬양은 디사이플스의 높은 산들 흔들리고 부탁드립니다

  마커스J 2015-04-28 14: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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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름이 왜 안 나오죠..음..) 제가 방금 음악노트 게시판에 '바다건너' 신청했었는데, 음악노트 바로 직전에 나오다가, 끊어지고 음악노트 시작했어요!! ㅋ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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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신청곡('바다건너')이 나오다가 잘렸어요!! 신기하다!!! 이런 걸 이심전심, 텔레파시..라고 하나요?

  이름 2015-04-28 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