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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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지난주 토욜에 찍은거니까 최근이죠 ㅋㅋ
댓글목록
걸작품님의 댓글
걸작품 작성일
우와~~귀엽고 깜찍하네요..
쩡은자매...앞으로도 와우씨씨엠에서 함께 해요..
좋을 때에요^^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작성일
쩡은자매님 넘넘 귀여워여^^*
웃는 모습도 넘넘 이쁘시구...........
앞으로 우리 자주자주 봐여^^*
단발 머리도 이쁘시구 파마 머리도 이뽀요^^*
나두 파마로 바꿔봐 ㅋㅋㅋ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오우~~!!!!
이뿐데요??!!^____________^;;;
파마가 괜찮은데..!!!! 나두 곧 머리 파마할까싶어유~~!!^^;;;
뒷머리가 안들어서..ㅋㅋㅋㅋ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호~ 지난 번 대화방에서 만났던 쩡은 자매님이신가요??^^*
반갑습니다..
넘 이쁘시네요..ㅎ
뒤에 있는 커플이 참 인상적입니다..ㅋㅋㅋ
쩡은 자매님의 사연..
듣지는 못했지만..(밤시간엔 자는 사람이라..ㅎㅎ)
읽었습니다..
어제..
이미 알고있는 말씀이지만..
욥기 23:10 말씀을 채플시간에도 듣고..
수업 후 동아리 성공공부시간에도 들었네요..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글을 쓸 때마다 자주 인용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힘내시라고~~^^V
쩡은 자매의 예쁜 모습에 반해서,,ㅎ
좀 더 활짝 웃는 사랑스런 모습의 쩡은 자매를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ㅎ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어!! 분명 사진 두장이었는데~~쩡님은 사진 한장을 더 올려달라~올려달라~^^
밝은 얼굴을 보니 마음도 밝으실것 같네요.
'먹쉬돈나'가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사진이 깜찍합니다^^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혹시 인사동인가요?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에구.. 진짜 한장 어디갔어??
나 땜에 내리셨남??ㅡㅡ;
어째??흑
더 이쁜 거 올리실라 그러신 거죠??
저 무릎꿇어야 되는고야욤??ㅡㅡ;
쩡님의 댓글
쩡 작성일
ㅋㅋㅋ자꾸보니까.. 얼굴이 넘 크게 나온거 같아서 한장을 내렷어여 ㅋㅋㅋㅋ
여기는 삼청동입니당~^ㅡ^
맛나드라구용~
먹고 나오니까.. 기다리는 줄이 장난아니었다는...ㅎㅎ
먹고 쉬지 말고 돈내고 나가라는 뜻이래요~먹쉬돈나..ㅋㅋ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먹고 쉬지 말자??!!^^;;ㅋㅋㅋ
그람 애기도 길~~~게못하겠구만요????!!!!!^^;;;
맛나게 드솃셰예???~~~!!!!^^;;;ㅋㅋㅋㅋㅋ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오른쪽 친구분
표정이
표정이....
뇌살적이군~!
앗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