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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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이제 다음주면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요. 그리고 부활주일도 오죠.
고난 주간과 부활주일을 앞두고 이전 같으면 교회들이 분주하게 움직일텐데 올해는 그런게 많지 않아서 아쉽긴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고난주간과 부활주일 절기가 정해진 건 어떻게 전해진 건가요?
성탄절은 실제로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고난주간과 부활 주일도 그냥 기념하기 위해서 날을 정한건가요?
아니면 성경에 근거하여 날이 정해진 건가요?
그리고 하나만 더요.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도 우리나라 처럼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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