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수소한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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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디제이님 박태남 목사님 안녕하세요
아주 사소한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꿈을 꾸면 환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뭔가를 보여 준다고 하는데 그거를 어느 정도 신뢰를 해야 하나요
어머니께서는 꿈에 나오는 내용을 전부다 100% 신뢰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은 의견은 어느 정도만 신뢰를 해야지 100% 신뢰에
대해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박태남 목사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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