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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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들어 제 삶에 참 어려운 일들이 많았거든요. 그 어려움을 겪으며 예수님 믿으면 행복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왜이렇게 제 인생은 그렇지 못한걸까.
예수님 믿으면 행복해야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이런 생각도 다 사라지겠지만 터널을 지나는 지금은 이런 생각이 너무 크네요.
제 삶의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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