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수소한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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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성은 진행자님 박태남 목사님
제가 아는 분이 어린이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강성은 진행자님 박태남 목사님
제가 아는 분이 어린이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내년에 그만두면 뒤에 후임이
전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왜 힘들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알아보니까 이 사람에게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다 맡겨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예배 PPT를 직접 만드는데
그거를 너 전문이니까 다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맡겨 버린 상황이고 이 사람은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다 알아서 해야
하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이 사람에게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다 맡겨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예배 PPT를 직접 만드는데
그거를 너 전문이니까 다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맡겨 버린 상황이고 이 사람은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다 알아서 해야
하더라구요
그게 힘든일인데 아무도 이 사람이 열심히 해도
알아 주는 사람이 전혀 없고 무조건 해야 하는 것
처럼 상황이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알아 주는 사람이 전혀 없고 무조건 해야 하는 것
처럼 상황이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이 사람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서 무조건 안 하면
안되는 상황이였고 이 사람이 요즘 주로 하는 이야기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대요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런 이야기를 주로 하더라구요
박태남 목사님 이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되는 상황이였고 이 사람이 요즘 주로 하는 이야기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대요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런 이야기를 주로 하더라구요
박태남 목사님 이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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