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질문을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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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안녕하세요
아주 짧은 질문을 하나 물어봅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 청년부에 새로운 교역자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한 자매가 이 교역자님은 나랑 성향이 맞지 않으니
별로 인 것 같다는 단정을 확정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쉽게 말해서 나랑 성향이 맞는 교역자는 좋은 교역자님이고 나랑
성향이 맞지 않는 분은 거리두기 식으로 멀리 하는 것 처럼 보이게
대하는 거에요
사람 평가를 나랑 맞는 사람이니 좋다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니
별로다 이런 이야기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왜 그렇게
평가를 하는 것인지 그 자매에게 이런 부분을 고치라고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박태남 목사님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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