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믿지 않는 음악가의 예배 찬양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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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SNS 상에서 토론이 벌어진 주제이기도 한데요.
한 찬양팀(단원이 수십명)이 있는데 이 팀은 일반 방송부터 교회 사역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팀원들중 몇명이 크리스천이 아니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들이 과연 예배중 성도들 앞에서 찬양하는 자리에 서도 되냐는 것에 많은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두가지의 의견을 살펴 보면 첫번째 그들의 다른 활동은 자유이지만 예배중 성도들 앞에서의 찬양은 신앙이 있고 훈련되어진 자들이 서야 한다. 또 하나의 의견은 아니다. 그들도 그 자리에 설 수 있고 그런 자리들을 통해 그들도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의 찬양의 자리. 어떻게 생각하는게 바른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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