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 샬롬
늘 귀한 말씀으로 힘을 얻고 위로 받고 있는 처자입니다.
요즘은 버스에서 와우씨씨엠 방송 들으며 들려주시는 찬양으로 울컬 울컥 할 때가 많아요. 봄이라 그런가...
며칠전에 설교에 이어 말씀을 보면서도 들었는 생각이 있는데요. 교회에서 방언에 대해서 말씀을 들으며 그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방언은 왜 하는걸까. 제가 아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방언은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인걸로 아는데...과연 그게 기도가 될 수 있을까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기도한다는게 사실 좀 의문이 생겨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