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전하시는 목사님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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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정말 우습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눈떠보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불과 몇개월전이었고
우리나라 여행유투버 영상들을 보면 세계에게 우리나라의 위상이 참 높아졌구나 했는데
불과 몇개월전 대통령 후보토론회를 보고도 노골적으로 2번을 찍으라고 설교시간을 통해 압력을 넣었던
목사님들은 지금 회개를 하고 계실까요?
제생각에는 아마도 다른 핑계거리를 찾으며 교회안에서 정치를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전광훈씨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박태남목사님 개인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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