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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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오은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는 조금 무겁습니다만 요즘 교회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에 질문드립니다.
왜? 교회는 아니 일부? 목사님들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빚으로 건축을 하는걸까요?
얼마전 부흥회 강사님도 말씀중에 자신의 교회 건축에서 대출금으로 인해 힘들때를 이야기를 하시며,
평소 아무리 잘하는 성도들에게 전화를 돌려도 기도만 하겠다하더니, 평소 잘하지 않는 성도에게 전화해서 그분이 도와주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분이 제일이라고 하시는 이야기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부흥회 강사님은 은사 목사님이 교단 높은자리에 있는데 인사를 가지 않는 이유가 1억원을 들고갈수 있을때 가겠다고 하시는 이야기 등등
자주는 아니어더 이렇게 말씀중에 물질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편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꼭! 빚을지고 건축을 해야하고 물질을 들고 누군가를 만나야하는 것일까요?
빚으지고 건축하는 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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