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시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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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 은퇴권사님이신 어머니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것처럼 보입니다.
늘 기도하실때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게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교회에서도 여러 일들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런데 10년이 넘도록 잠을 잘 못주무십니다.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클리닉에서 처방받은
약을 드셔도 잠을 못주무실때가 자주있습니다.
시편 127장 2절 하반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라는 말씀이 어머니를 더욱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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