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남 전남 훈남 진남 목사님. 시원하게 등 긁어주세요. ^^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깽호입니다.
오랜만, 한 몆년만에 등 긁어주는 목사님 박태남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봅니다.
제가 요즘 말씀 콘텐츠로 유투브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그 동안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우리 태남 전남 훈남 진남 박태남
전남(전교인의 매력남) 훈남(훈한 남자) 진남(진짜 상남자) 태남 박태남 목사님께 질문을 해가며 성경 공부를 해 왔었는데요.
몇년동안 박태남 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을 풀어주신 내용들을 정리해가면서 혼자 정독을 하면서 저 만의 말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그 중에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창21: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창21: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20년 만에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주시겠다던.아들 이삭이 태어났고, 아브라함은 기쁜 마음에 큰 잔치를 베풀게 됩니다.
근데 이삭보다 나이 차이가 있는 형 이스마엘은 왜 동생 이삭을 놀리는걸까요?
이때 이스마엘은 몇살이었고,
동생 이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돌보아야 하는데 왜 놀리는지 궁금합니다.
그 엄마의 그 아들이라고 어머니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학대한 적이 있는데 이스마엘이 어머니 하갈의 못된 심성을 닮아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그렇지
아버지는 아브라함인데..
왜 이스마엘이 동생 이삭을 놀렸는지 궁금합니다.
시원하게 긁어주십시요. 목사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