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네요. 더워서 감사하기 쉽지 않아요. ^^;;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오은님, 더운 날씨에도 스튜디오에서 방송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 써주시는 국장님과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네요.
온난화 문제도 있지만,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가 07월말~08월초인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광복절 지나면 더위가 조금씩 낮아지는게 느껴졌네요.
저 뿐 아니라 모든 분들께서 많이 덥고 힘 드시겠죠. 이 강렬한 시간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오히려 즐겨본다는 마음을 먹고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들게 된 생각인데요, 목사님.
Q1.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며 고백했던, 추천해 주실만한 성경속 사례들 있으실까요? 괴롭고 감사가 멀어지려 할 때에 소중한 마음으로 읽어 보고 싶습니다. ^^;;
Q2. 목사님께서는 크고 작은 고통을 겪으실 때에 '범사에 감사하기'를 실천하시는 요령 같은것 있으신가요? 왠지 평소의 목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면 뭔가 많이 있으실것 같다는... 추측이 들어서요. ㅋㅋ 알려주시면 저에게는 꿀팁이 될것 같아요.
오늘도 제 궁금증 소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