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믿음? 진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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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은 진행자님~ 박태남 목사님~
한주에 한번씩 만나는 이 시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두분 그리고 와우씨씨엠 가족분들 모두 추석 명절 하나님 은혜 안에서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세요~
오랜만에 질문이 있습니다.
어쩌면 늘 마음 한켠에 두고있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아침 어느 책자를 보며 다시 궁금해졌습니다.
성경에서도 가짜 선지자와 승냥이들을 분별해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믿음" 입니다.
나는 진짜 믿음일까? 아니면 가짜 믿음일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일 에서 올바르지 않음이 느껴질때가 그런 것 같은데요.
타인의 믿음을 볼때도 가끔은 내가 정죄하면 않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나 스스로의 믿음이 올바른지? 진짜 믿음인지? 가짜 믿음인지 분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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