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쯤 친구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됐고 현재 까지 감사하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자매입니다.
방송도 친구 소개로 듣기 시작했고 여러 코너들을 두루두루 즐겨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도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요.
올 한해를 정리하며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본 영화, 감명 깊게 들은 음악을 좀 추천해 주세요.
사실 저희 교회가 발간하는 자그마한 신문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간 질문이었는데.. 박태남 목사님께은 더더 좋은 답을 주실것 같아서 질문 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