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넘어가려는 순간 하나님께 "도와주세요!" SOS 구하기 <-- 다음주에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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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오늘 실시간방송 유튜브로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방송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올려드린 질문 있으니까, 이 질문은 다음주에 소개해 주셔도 좋아요. ^^
제가 인지하고 있는 순간 죄에 넘어가려는 때가 있어요.
알고도 죄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거나 달콤해서 넘어가려고 할 때 등등요.
이 때에 말로나 생각으로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했던 적 있는데요, 시간 지나며 그마저도 하기 싫어지게 되었네요.
SOS 메세지 드린 후 죄를 견딜 수 있게 해주신 때도 있지만, 이기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이 짧으셔서 그러신게 아니라는건 확실히 믿어요.
목사님께서는 이런 순간과 상황에 어떻게 싸우시나요? 혹시 제가 물려받을 비법 같은것 있으실까요? ^^
저는 요즘 탄력이 많이 필요해요, 목사님. 그래서 약간의 엉뚱함과 함께 여쭤봅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방송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올려드린 질문 있으니까, 이 질문은 다음주에 소개해 주셔도 좋아요. ^^
제가 인지하고 있는 순간 죄에 넘어가려는 때가 있어요.
알고도 죄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거나 달콤해서 넘어가려고 할 때 등등요.
이 때에 말로나 생각으로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했던 적 있는데요, 시간 지나며 그마저도 하기 싫어지게 되었네요.
SOS 메세지 드린 후 죄를 견딜 수 있게 해주신 때도 있지만, 이기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이 짧으셔서 그러신게 아니라는건 확실히 믿어요.
목사님께서는 이런 순간과 상황에 어떻게 싸우시나요? 혹시 제가 물려받을 비법 같은것 있으실까요? ^^
저는 요즘 탄력이 많이 필요해요, 목사님. 그래서 약간의 엉뚱함과 함께 여쭤봅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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