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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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자매입니다.
제가 저녁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 밤에 팟캐스트로 방송을 다운받아서 즐겨듣는데요.
특히 즐겨 듣는 방송중 하나가 오직은혜로에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나도 방송 한번 참여해 봐야겠다 생각하던 찰나...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제 질문은 아름이 아니라 술에 관련된 질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술을 좋아하거나 마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와인같은 경우에는 가끔 친구들과 좋은 자리에서 이야기 나누며 한두잔 정도 하는 편이에요.
분위기도 빛내주고 맛도 있어서 그런 자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셀 모임에서 그런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와인도 술이다..아니다 이런 내용으로 딱 의견이 갈라지더라고요.
저는 마땅히 어느쪽으로 의견을 내기가 그래서...가만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사실 전 와인을 취하도록...(비싸서 그렇게 먹지도 못한다는..ㅋㅋㅋㅋ농담입니다.)먹어본 적도 없고 그렇게 먹을 마음도 없습니다.
그저 즐거운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며 마시는 한두잔도...술이라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술에 대한 목사님의 시원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저녁에 다시 출근을 위해 잠자리로...
방송은 밤에 팟캐스트로 꼭 청취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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