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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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타이니에코 자매님도 안녕하세요
전에 몇번 말씀 공부하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 남긴적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시원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되고 배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말씀보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남기는데요
시편 127편 2절에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이말씀이 잘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수고하는것이 헛되다고 하시는 말씀이 어떤뜻인지..
그리고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는 것이 진짜 우리가 자는 그 잠인지 궁금해서요..
참 말씀을 깊이 깨닫는것이 쉽지않은것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늘도 기대하며 방송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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