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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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늘 듣기만하는 청취자인데 용기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요즘들어 부쩍 오전에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그렇게 현관입구에서 초인종을 울려댑니다.
처음에 누군가 했는데 종교관련 된 분들 같더라고요.
남편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그냥 답하지 말고 놔두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3일에 한번씩은 오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누르지말라고 해도 며칠지나 다른사람이 또 누릅니다.
목사님 여호와의 증인이 뭐길래 저들은 저리 사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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