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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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진보라 디제이님
특정 종교에서 그렇게 홍보 또는 전도를 열심히 하고 있더라구요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는 혹할만한 이야기 인 것 같구요
어느 학교인데 10만명이나 졸업을 했냐면서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 분들의 이야기에 빠지기 쉽겠더라구요
요즘 제가 사는 지역만 하더라도 아주머니 4분께서 팀을 이뤄 홍보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상황을 교회를 다니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그들과 대립을 하기
도 그렇다고 싸우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박태남 목사님의 좋은 조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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