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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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중학교 2학년이에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학원도 안가고 있는데 답답하겠죠.
문제는 요즘 아들이 매일 스마트폰을 잡고 삽니다.
게임을 하는것 같다가도 또 보면 유튜브 영상을 계속 보고...
매번 싸움만 하다가 점점 저도 그게 싫어서 포기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계속 싸워야 하는건지 그냥 둬야 하는건지..
아빠한테 이야기 하면 더 큰 싸움이 될 것 같아서 아빠한테도 말 못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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