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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의 해피타임] 올해 봄 '리민의 음악노트' 라이브방송 듣던 중에, 여쭤볼 말씀 있어 글 쓰려 했는데요, 급히 닉네임 정하려다 리민님 웃으시는 모습이 다람쥐 같으셔서, 연상법으로 급히 정했어요. 다음에 더 좋은 닉네임으로 변경할 생각이었죠. 마침 이어폰 꽂고 있어서 국장님 소개 잘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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