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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민의 음악노트 ] 주제에 맞춘 신청곡 보내보아요~ 두곡 중 한곡 선택하셔서 부탁드립니당~ ^^ 악보도 플랫이든 편곡이든 모두 좋아요. / 1.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 ; 기도회 때 인도하는 곡으로 함께 불렀는데, 기도에 큰 감동이 있어서 오래 지나도 계속 잊혀지지 않아요. 크게 새겨진 찬양인것 같아요. / 2. 구주예수 의지함이 - 예람워쉽 ; 속 상할 때나 흐름이 필요할 때마다 귀에 꽂고 걸어요.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면서 제 마음의 비트도 빨라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 리민님과 한성·태미·현석님께서 불러주시는 버젼 많이 궁금했어요. 부탁 드려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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