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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민의 음악노트 ] 우와~ 오늘 세분 찬양 불러주시는 감성이 풍부해서 듣기 즐겁고, 마음에 찐~하게 와닿네요. 예전에 감성팍님께서 건반 터치 신경쓰신적 있다 들었는데, 저 매번 그 느낌 받았거든요. ^^ 오늘도 그 터치가 너무 폭신하고, 나무노래님 목소리도 달달합니다. 상큼하신 리민님까지 첨가~ 완벽 그 잡채! 모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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