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애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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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철원에 오시면 태워드릴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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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와우~~집에 말까지 기르세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멋지다~~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국장님이 말타믄 말이안도망갈까유???ㅋㅋㅋ
한마두 36개하구 도망갈것같은디..ㅋㅋㅋ
여러분 감기조심합시다...............에~~~~~~~~~취!!!!!!!ㅡ.ㅡ;;
ADN님의 댓글
ADN 작성일
시골이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저에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아무걱정 없이... 시골에서 속세와
인연을 끊고... 들어가서 사는 것입니다...
자급자족하면서 말이죠... 욕심없이... 아무 누구에게도 간섭을
안받고 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같이 살았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없겠지요... ㅎㅎㅎ
속세와 인연이 있다는것 자체가 죄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속세와 인연을 하는 죄를 안 짓고는 못살것 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고있다는걸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회개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죄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천국이 있다면 천국에 가는 사람은 없겠지요....
만약있다면 존재하지 않다는 것.....
제 논리입니다....
인간은 어쩔수 없이 죄를 짓고 살게됩니다.. 어떤 연관성에 의해서
그죄는 결코 그 자신을 알수가 없는거죠...
알고 저지르는 죄는 회개 할수 있어도 모르고 저지르는 죄는 회개할수
없습니다... 모르고 저지르는 죄는 용서 될수 있을까요...
피해체도 모르지만... 피해체가 모른다면 그게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
제 생각엔 그것도 죄입니다...
세상엔 무수한 죄를 짓고 살면서도 회개하고 또 그와 같은 죄를
짓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 모든이가 그럴것입니다..
회개하고도 또 죄를 짓는 인간들을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시나라는것
성경엔 나와있지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성경은 역사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현재에도 앞으로도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할까요?
신은 완벽해서 한결 같은 분이라 사랑한다는 건가요
믿지 않습니다...
신이 할수 없는 일이라면 제가 해보겠습니다...
회개를 하고도 또 죄를 지을 바에는 차라리 천국 가고싶어서
회개를 하지말고 지옥에 가더라도 죄를 짓지 않도록이라도 노력하시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가깝도록 노력하세요 탐욕과 욕심에 눈멀지
말고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탐욕과 욕심은 자기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자기는 욕심이 없다 탐욕이 모야? 라고 하지만....
그러는 자기 자신이 탐욕과 욕심이란걸 모르는 사람들
바로 당신이라는 거죠....
회개 하지 않겠습니다... 더 열심히 세상에 선한 빛이 되겠습니다...
꼭 필요한 소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겠습니다...
천국에 가고싶어서 죄를 짓고 회개를 하는 당신이야 말로
욕심이고 탐욕입니다...
그리고 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