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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금요일 2시를 기다리며 맘에 위로받고 있는 와우씨씨엠 청취자 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몇일전에 얼음판에 미끄러지셔서 어깨에 인데가 늘어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어느덧 새월이 빨리 지나가고 벌써 60 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희생만 하고 저를 위해 몸음 아까지 않고 고생하셨는데...저는 감사함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어머니 하나님안에서 신앙생활 잘 하시다가 주님품에 안기시도록 항상 기도하고 사랑할거라고 전해주세요. 지금 이방송 아마 듣고계실텐데 다시한번 저를 믿음안에 자라게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신청곡은요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항상 들려주시던 오래된 복음성가인데요 "할수있다 하신이는" 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몇일전에 얼음판에 미끄러지셔서 어깨에 인데가 늘어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어느덧 새월이 빨리 지나가고 벌써 60 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희생만 하고 저를 위해 몸음 아까지 않고 고생하셨는데...저는 감사함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어머니 하나님안에서 신앙생활 잘 하시다가 주님품에 안기시도록 항상 기도하고 사랑할거라고 전해주세요. 지금 이방송 아마 듣고계실텐데 다시한번 저를 믿음안에 자라게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신청곡은요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항상 들려주시던 오래된 복음성가인데요 "할수있다 하신이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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