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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오늘 대화방에서 잠깐 뵐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 항상 거북이는 뜨~~~음하니

글을 올리는것같아요 저 아이낳았어요 예쁜 아들이요

아가 보러가기전에 잠깐 얼굴 (?)보이고 후다다닥 할려고요

힘든 과정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은혜가운데

주님에 사랑과 축복가운데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그가운데서 감사에 조건을 갖게 하신

주님이 계시니까  날마다 새로힘을얻고 감사하면서 살아요

힘든만큼 주님이 주신 은혜또한 크니까요

주저앉고싶을때 예전에 나에 모습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기도하고  날마다 즐겁게 살고있답니다

여기 오늘 하루종일 바람이 엄청불더니

지금은 하늘이 흐려요 비가 올려고그러나 

아실지 모르지만 우리아가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있어요

오늘 보러갑니다 16일 됬어요 그래도 우리 와우 가족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어쩌면 다음주에 퇴원할지도 몰라요

요즘 국장님 방송을 들을수가없네요

저녁은 남편이 컴을하고있어 내가 할수가없답니다

그래도 항상 우리 와우씨씨엠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국장님  아자  !!!!!!!!!!!!  날마다 주님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담에 또      글올릴께요 샬롬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