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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사역자님^^ 안녕하세요^^저번 주에 목이 아프셨었는데 현재는
다 낳으셨는지요^^
저도 몇일전부터 편도선염으로 약간 고생하고 있는데
정말 아파보니 가까운 내 옆사람들이나 성도님들의 아픔을
잘 헤아리줄 알아야겠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구요^^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이번 주 신청하고 싶은 곡은 조수아 찬양사역자님의
'오라'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익숙해서 그런지 더 많은 은혜가 되었는데 다미자매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더 멋질 것 같아요^^
다미자매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다 낳으셨는지요^^
저도 몇일전부터 편도선염으로 약간 고생하고 있는데
정말 아파보니 가까운 내 옆사람들이나 성도님들의 아픔을
잘 헤아리줄 알아야겠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구요^^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이번 주 신청하고 싶은 곡은 조수아 찬양사역자님의
'오라'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익숙해서 그런지 더 많은 은혜가 되었는데 다미자매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더 멋질 것 같아요^^
다미자매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다미님의 댓글
다미 작성일저도 그 맘을 알지요... 저도 토할 것같이 깊은 기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ㅠ 맞아요 정말 내가 직접 느끼지 않고는 남의 아픔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