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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 난 것 처럼 비가 쏟아지다가
멈췄다가 하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쌀쌀한 가을날씨가
될 것 같아요.
벌써 10월도 한주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2012년도 2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와우씨씨엠 덕분에 매주의 즐거움이 생겨서 행복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또다시 새로워진 와우씨씨엠.
앞으로도 더 기대합니다~
신청곡있어요.소리엘의 기대 부탁드립니다.
멈췄다가 하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쌀쌀한 가을날씨가
될 것 같아요.
벌써 10월도 한주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2012년도 2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와우씨씨엠 덕분에 매주의 즐거움이 생겨서 행복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또다시 새로워진 와우씨씨엠.
앞으로도 더 기대합니다~
신청곡있어요.소리엘의 기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동경이님...오랜만이에요~^^
그간 평안하셨죠? 추운 날씨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구요.
남은 한해도 마무리 잘하셔서 한해 참 잘 살았다~~고백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신청하신 곡은 오늘밤 12시 방송(10월 24일 0시)에서 소개할게요~^^
동경이님의 댓글
동경이 작성일항상 생각지도 못하다가 방송에서 소개되는 느낌, 너무 좋네요. 지난방송을 집에서 켜 두고 있는데 같이 사는 룸메가 순장님!(저희교회는 CCC와 같이 순장제라서,,) 기대 신청하셨어요? 라길래 식사준비하다 뛰어들어와서 다시 돌려 들었답니다.ㅋㅋ 제가 쓴 글인데 국장님이 읽어주시면 왠지 너무 멋진글로 재탄생하는거 같아서 꼭 다시 들어와서 정말 내가 쓴글 맞나? 하고 확인하게 되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