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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방송은 못들었지만
교재는 나누었으니 또 흔적을 남기고 가야쥐~

오빠야~~~~(참 이신애 넉살도 좋아요~ 얼마나 봤다고 친한척인지 원~ ㅡㅡ;;)
오늘도 역시 오빠의 방송 시간에 대화방에선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대화가 이끌어 지는거 같아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어제는 귀로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오늘은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셈이네요~ ^^

고마워요~ 오빠의 수고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함을 얻네요~
하나님께 감사하셔야겠어요^^

아! 포인트 후기 읽어봤는데 내 이야기는 아무리 눈을 부비적 부비적 거려도 없넹~
아이고 아쉬버라~
너무 짧은 시간으로 있어서 그랬나^^;;
그럼 담달에는 오래~~ 있을테니까 내 이야기도 쬐끔 써줘용~
나도 홈페이지에 이름 좀 올라가 보자구요~ ^^

그럼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구요~ 늘 평안하세요 샬롬~
아차차! 따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