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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이곳 '와우CCM'을 최근..정말 최근에서야 알게 된게 억울합니다.
(-빨리 와우콘서트를 했으면 좋겠어요~국땅님~~~~~~)

하지만.... 이제서라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최근 와우CCM 덕분에 제 생활이 완전 UP 되었지요~^^

(**사실 원래 혼자 붕~~~떠서 잘 다닙니다^^ㅋㅋㅋ)

찬양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그리고 고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던 제 자신을 위로하며~~

매일매일 찬양이 듣고 싶었고 좀 더 폭넓고 많은 찬양을 부르고도 싶고...
무엇보다도 느끼고 싶었어요~ 어떤 걸 느끼고 싶냐구요????
물론 찬양의 기쁨. 즉 주님과 나의 1:1 만남이죠.

지금도 절로 싱글벙글 웃음이 나오네요^^

여기 이곳 와우CCM에서 알게 된 모든 분들...
우리의 썰렁하신 국땅님, 그리고 CJ분들....
그리고 와우CCM 왕팬이신 모든 형제,자매들.....

제 삶의 일부가 되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의 인생에 큰 선물을 주신 것 같아요~^^

주님..... 찬양의 기쁨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곳 와우CCM 가족들 만나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곳 와우CCM의 운영자이신 국땅님과 CJ분들...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와우CCM 주님의 사랑안에서 크게크게 성장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분들이 찬양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여러분 싸랑해요^^

P.S 악 여기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요~ㅋㅋㅋ
 와우콘서트 또 언제 하는지 궁굼해서였어요~^^
 너무 얘기가 엄하게 다른 곳으로 흘러갔어요~^^
 제 기분에 휩싸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