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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원한 저의 친구 이지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친구보다 믿음이 아주 많이 늦게 시작되었는데요.
전 현재 고3이고
이친구도 함께 고3입니다.
제가 처음 교회 출석하게 된것은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였구요,
많이 힘든 상황에서 고1겨울방학때 출석하게됐습니다.
처음 교회에서 아는 친구도 없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과 예수님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정말 믿고 싶은데 교회출석해도 항상 잠도 오고~
그랬는데요.
제가 가게된 주일학교 반에
처음 갔을때 정말 그냥 갔다 돌아오는 선데이크리스챤이였습니다.
활발한 저의 성격과 다르게
말도 한마디 안하고 돌아오곤 해서
나중에 이친구가 제가 아주 조용한 아인줄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제가 가게된 반에서 제 친구 이지혜를 만나게 됐습니다.
혼자라서 힘든 저에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어딜 가면 항상 ㅈㅓ를 챙겨주고 교회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이친구는 학생리더여서 많은 친구들도 알수 있었구요.
둘이 친해지면서
서로 힘든점을 알게되면서 더더욱.......
저희둘이 이번겨울에 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서로 영적으로 보는 눈도 가지게 되고
많은 믿음의 씨앗들이 자라났답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구요.
내려놓지 못했던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었고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은 서로 안고 울어주는 그런 사이랍니다.
이친구와 가끔 둘이서 교회에서 기도회도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나눌때마다 정말 은혜롭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그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우리둘을 이렇게 만들어주신것 같다구요.'
참 은혜롭습니다. 그친구가 저의 친구라는 사실이
가끔은 이친구의 기도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받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서로 은혜를 나누며 서로의 아픈점을 보고 기도하게 배우게 해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서로 커가는 믿음과 은혜들을 보면서도 너무 기뻐요
저는 지난 3`4월동안 많이 회복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친구의 기도 덕분에 네가 다시 회복할 수있고
찬양의 가사가사 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요즘 그친구가 많이 힘듭니다.
가정적으로.........
용돈도 받지 않거든요...
학업으로도,,,,,,,,,,,
친구의 어려운점을 제가 해결할 방법이 기도 밖에 없지만
이것이 가장 힘이기에 친구에게 힘이 될것이란걸 믿습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가끔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다고 '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기도가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그랬죠
'하나님 더 뜨겁게 경험하고싶다'이러니깐
'나도 정말 뜨겁게~'
그래서 둘이서 열리는 집회나 기도회에 참석하구요.
그러더라구요
'그냥 쫓아다녀보고 사모하면 아마 주실것 같다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실 줄 믿습니다.
ㅎㅏ나님께서 그 은혜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ㅎㅏ나님께서 그의 문제를 해결 해 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저희 둘의 은혜를 기대하며~
저는 영원한 저의 친구 이지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친구보다 믿음이 아주 많이 늦게 시작되었는데요.
전 현재 고3이고
이친구도 함께 고3입니다.
제가 처음 교회 출석하게 된것은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였구요,
많이 힘든 상황에서 고1겨울방학때 출석하게됐습니다.
처음 교회에서 아는 친구도 없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과 예수님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정말 믿고 싶은데 교회출석해도 항상 잠도 오고~
그랬는데요.
제가 가게된 주일학교 반에
처음 갔을때 정말 그냥 갔다 돌아오는 선데이크리스챤이였습니다.
활발한 저의 성격과 다르게
말도 한마디 안하고 돌아오곤 해서
나중에 이친구가 제가 아주 조용한 아인줄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제가 가게된 반에서 제 친구 이지혜를 만나게 됐습니다.
혼자라서 힘든 저에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어딜 가면 항상 ㅈㅓ를 챙겨주고 교회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이친구는 학생리더여서 많은 친구들도 알수 있었구요.
둘이 친해지면서
서로 힘든점을 알게되면서 더더욱.......
저희둘이 이번겨울에 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서로 영적으로 보는 눈도 가지게 되고
많은 믿음의 씨앗들이 자라났답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구요.
내려놓지 못했던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었고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은 서로 안고 울어주는 그런 사이랍니다.
이친구와 가끔 둘이서 교회에서 기도회도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나눌때마다 정말 은혜롭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그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우리둘을 이렇게 만들어주신것 같다구요.'
참 은혜롭습니다. 그친구가 저의 친구라는 사실이
가끔은 이친구의 기도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받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서로 은혜를 나누며 서로의 아픈점을 보고 기도하게 배우게 해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서로 커가는 믿음과 은혜들을 보면서도 너무 기뻐요
저는 지난 3`4월동안 많이 회복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친구의 기도 덕분에 네가 다시 회복할 수있고
찬양의 가사가사 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요즘 그친구가 많이 힘듭니다.
가정적으로.........
용돈도 받지 않거든요...
학업으로도,,,,,,,,,,,
친구의 어려운점을 제가 해결할 방법이 기도 밖에 없지만
이것이 가장 힘이기에 친구에게 힘이 될것이란걸 믿습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가끔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다고 '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기도가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그랬죠
'하나님 더 뜨겁게 경험하고싶다'이러니깐
'나도 정말 뜨겁게~'
그래서 둘이서 열리는 집회나 기도회에 참석하구요.
그러더라구요
'그냥 쫓아다녀보고 사모하면 아마 주실것 같다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실 줄 믿습니다.
ㅎㅏ나님께서 그 은혜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ㅎㅏ나님께서 그의 문제를 해결 해 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저희 둘의 은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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