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다가.. >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1회 작성일 03-01-26 22:30

본문

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러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 있었당..
당황스럽기두 하궁..
어쨌든..
자주 들어와야징..
찬양을 더 자주 들을 수 있다니 기쁘당..
항상 그분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당..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1-27 22:25

민정자매!오랫만이군요..
요즘 잘지내죠!
앞으로는 자주자주 좀 만나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3

선구의 교회에서 문학의 밤을 엽니다. 마니들 와주세여..

지선구

1655

12-05

622

와우 ㅎㅎ 댓글1개

황재덕

1654

10-01

621

부모님께 꼭 "싸랑해요" 라고 말하라고요~ 댓글2개

조소현

1654

05-08

620

긴급 중보기도요청합니다. 댓글2개

김형진

1654

10-31

619

신선한 모든 와우 청년 가족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금주의 말씀으로 말씀안...

박광명 전도사

1654

11-23

열람중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댓글1개

김민정

1652

01-26

617

꼭 알아두어야 할 훈련법 몇가지 ...^^ 댓글2개

♡시온♡

1652

09-07

616

기독교관련정보

실로암

1652

08-16

615

마르지 않는 샘 육행시예요.... 댓글1개

선영~~**

1651

08-21

614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3

kcmc

1650

07-26

613

알레듀오 3집 '목 마르지 않으리' 댓글2개

정은혜

1646

05-19

612

결혼 댓글1개

노총각

1645

09-26

611

서울 구치소에서 댓글1개

서문호

1644

11-06

610

"선교연극하실 배우를 찾습니다"

박클라라

1644

10-21

609

오랜만에..마음에 와 닿는 시더군요..한번 올려봅니다..^ㅡ^..

다솜♡

1643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