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남기넹..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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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자의 처소에서 잘들 지내구 계시지여.ㅋㅋㅋ
이제야 남기네여.. 원래 제가 좀 늦어여... 어디다 남겨야 될지 몰라서..
초청방송 있는데다 남길까 하구 갓더니.. 아무것두 없더군여..ㅠ.ㅠ
그래서 그냥 둘러보는 와중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남기구 가시었더군여...
그래서 일케 뒤늦게 남깁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시작하겟씁니다.ㅋㅋㅋ
와콘 전날밤.. 그때까지 갈수 있을지 확신할수 없었다..
그 이유는.. 대전까지 내려가야 할 차비가 없었기 때문...휴~~~~~
하지만.. 전날 밤... 일단 집이나 싸자 라는 마음으로... 짐을 꾸렸다..
와콘 당일날에 알바를 하구 가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옷을 싸서 가야했기 때문..
짐을 다 싸고 잠 자리에 누웟다..
그토록 궁금햇던 씨제이님들과 도우미를 볼수 잇다는 기대감에
약간의 긴장과 흥분이 일어나고 잇었지만.. 가라앉히고 잠을 청했다..
와콘 당일날.. 전날 미리 알바를 좀 일찍 하면 안되냐구 이야기를 해놓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햇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아저씨께서 좀 늦으셨다
그래서 알바를 시작한 시간이 9시....
난 늦을까봐 당황은 햇지만.. 일단 빨리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일을.. 서둘렀다..
그나마 서둘러서 인지.. 일은.. 2시간만인 10시 30분에 끝나고..
난 급히 터미널로 달려 갔다. 근데 이게 왠일.. 11시표가 매진이었다...ㅠ.ㅠ
이럴줄 아랐으면.. 예매해 둘걸......
하지만.. 차는 자주 있어서.. 다음 차인. 11시30분 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났다..
대전 터미널에 도착한 나는 대전역까지 택시를 탔고.. 전화로 물어물어....
드뎌 찬양이 흐르는 풍경에 도착했다.. 보자마자 나의 생각.. 이뽀다...
도착햇을땐.. 정원님, 국장님, 종수님, 글구 신애하구 사모님이 계셨다..
도착하자 마자 머해야될지 몰라서 순간 어리버리햇지만.. 정신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다른 분들도 한분 두분.. 오시고.. 좋앗따.. ㅋㅋㅋㅋ
<행사 생략..>
행사를 마치고.... 정리를 한다음에...
남은... 김밥과 샌드위치<==== 진짜 맛잇었다...ㅋㅋㅋ
식사를 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했다...
근데... 문제는... 어케 가지...
그게 고민이었다.. 한균 고문님이 태워다 주시지 않앗다면..
진짜루 자구 가야될 뻔했다
감솨함당..꾸벅...
한균고문님과 충선님 예닮누나와 민영누님
나까지 다섯명...
이케 집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뎅.. 눈이 내리는게 아닌강..
신기했다.. 글구 군대에서의 악몽이 떠올랏다....ㅠ.ㅠ
이제 떠오르지 않기를 기도한다..
올라오다가... 나두 모르게 잠이 들었다.. 운전하시는 한균님께 지송햇다..에궁.
뒤에서 어떤소리인지 모르겟지만.. 그소리에 눈을 떠보니...
집에 거의다 와갔당.. 근데 거의다와서.. 길 설명이 둔한 나...
결국그래서.. 한바퀴 유턴해서.. 와서.. 집으로 갓다..
모두에게 감솨했다.. 글구 나의 최고의 빽... 하나님깨 더 큰 감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담날.. 결국...
새벽 예배를 나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못일어났지만..<----교회가서 목사님한테 혼났다....
잼있었당.... 모두 수거하셨음당...
이제야 남기네여.. 원래 제가 좀 늦어여... 어디다 남겨야 될지 몰라서..
초청방송 있는데다 남길까 하구 갓더니.. 아무것두 없더군여..ㅠ.ㅠ
그래서 그냥 둘러보는 와중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남기구 가시었더군여...
그래서 일케 뒤늦게 남깁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시작하겟씁니다.ㅋㅋㅋ
와콘 전날밤.. 그때까지 갈수 있을지 확신할수 없었다..
그 이유는.. 대전까지 내려가야 할 차비가 없었기 때문...휴~~~~~
하지만.. 전날 밤... 일단 집이나 싸자 라는 마음으로... 짐을 꾸렸다..
와콘 당일날에 알바를 하구 가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옷을 싸서 가야했기 때문..
짐을 다 싸고 잠 자리에 누웟다..
그토록 궁금햇던 씨제이님들과 도우미를 볼수 잇다는 기대감에
약간의 긴장과 흥분이 일어나고 잇었지만.. 가라앉히고 잠을 청했다..
와콘 당일날.. 전날 미리 알바를 좀 일찍 하면 안되냐구 이야기를 해놓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햇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아저씨께서 좀 늦으셨다
그래서 알바를 시작한 시간이 9시....
난 늦을까봐 당황은 햇지만.. 일단 빨리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일을.. 서둘렀다..
그나마 서둘러서 인지.. 일은.. 2시간만인 10시 30분에 끝나고..
난 급히 터미널로 달려 갔다. 근데 이게 왠일.. 11시표가 매진이었다...ㅠ.ㅠ
이럴줄 아랐으면.. 예매해 둘걸......
하지만.. 차는 자주 있어서.. 다음 차인. 11시30분 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났다..
대전 터미널에 도착한 나는 대전역까지 택시를 탔고.. 전화로 물어물어....
드뎌 찬양이 흐르는 풍경에 도착했다.. 보자마자 나의 생각.. 이뽀다...
도착햇을땐.. 정원님, 국장님, 종수님, 글구 신애하구 사모님이 계셨다..
도착하자 마자 머해야될지 몰라서 순간 어리버리햇지만.. 정신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다른 분들도 한분 두분.. 오시고.. 좋앗따.. ㅋㅋㅋㅋ
<행사 생략..>
행사를 마치고.... 정리를 한다음에...
남은... 김밥과 샌드위치<==== 진짜 맛잇었다...ㅋㅋㅋ
식사를 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했다...
근데... 문제는... 어케 가지...
그게 고민이었다.. 한균 고문님이 태워다 주시지 않앗다면..
진짜루 자구 가야될 뻔했다
감솨함당..꾸벅...
한균고문님과 충선님 예닮누나와 민영누님
나까지 다섯명...
이케 집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뎅.. 눈이 내리는게 아닌강..
신기했다.. 글구 군대에서의 악몽이 떠올랏다....ㅠ.ㅠ
이제 떠오르지 않기를 기도한다..
올라오다가... 나두 모르게 잠이 들었다.. 운전하시는 한균님께 지송햇다..에궁.
뒤에서 어떤소리인지 모르겟지만.. 그소리에 눈을 떠보니...
집에 거의다 와갔당.. 근데 거의다와서.. 길 설명이 둔한 나...
결국그래서.. 한바퀴 유턴해서.. 와서.. 집으로 갓다..
모두에게 감솨했다.. 글구 나의 최고의 빽... 하나님깨 더 큰 감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담날.. 결국...
새벽 예배를 나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못일어났지만..<----교회가서 목사님한테 혼났다....
잼있었당.... 모두 수거하셨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