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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청방송을 마치고 하룻동안 서울에서 머문뒤 이제 철도중심지 익산으로 가려고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즐거웠던 시간갔아요.
어제 초청방송 후에 제가 이상해 졌어요...
어떻게 하죠!!
혼자 실실 웃는 그런 모습~~주체할수 없네요.
옆에서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큰일입니다..ㅎㅎㅎ
1시 20분 기차가 있는데 입석밖에 없다해서 좌석이 남아있는 3시 기차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철도 중심지라 기차는 많네요..ㅎㅎㅎㅎ
집에 도착하는데로 초청방송 다시듣기와 사진과 후기를 모두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3시간후에 만나요~~ㅎㅎㅎ
컴퓨터 화면에 55초가 남았다고 나오네요.(500원에 15분이네요...비싸당)
이거 50초 남았는데..ㅎㅎㅎ
5초 남기고 글쓰기 눌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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