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갈뻔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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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무섭죠??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늘 저녁은 방의 등이 나가서 캄캄한 가운데 방송을 했습니다.
요 몇일 한번씩 깜빡거리더니 오늘은 아주 안나오네요...
이기회에 아주 갈자는 생각으로 조명집에가서 거금 12000원을 주고 삼파전램프 형광등을 샀습니다.
그리곤 집에와서 시간이 모자라 바꾸지 못한체 컴컴한 방에서 스탠트하나에 의존해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방송들으신분은 아시겠지만 분위기 좋네...하면서 방송했죠..^^
그렇게 2시간의 방송이 끝나고 이것저것 정리한뒤 저는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등을 빼고 새로운 등을 달려고 열심히 작업중에 있었습니다...
한참 테잎을 띠고있는데 갑자기 왼손을 타고 흐르는 전류~~ㅜ,.ㅜ
저는 순간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켜본다고 스위치를 올려놓고 끄는걸 깜빡했지 뭡니까..(미련~)
속으로 이대로 가는건가~~생각했다니까요~!
그러나 정말 주님의 은혜로 멀쩡하답니다.
진짜 태어나서 이런경험은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아직도 손이 빨간하면서 얼얼하네요.
여러분!! 전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오늘 저녁은 방의 등이 나가서 캄캄한 가운데 방송을 했습니다.
요 몇일 한번씩 깜빡거리더니 오늘은 아주 안나오네요...
이기회에 아주 갈자는 생각으로 조명집에가서 거금 12000원을 주고 삼파전램프 형광등을 샀습니다.
그리곤 집에와서 시간이 모자라 바꾸지 못한체 컴컴한 방에서 스탠트하나에 의존해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방송들으신분은 아시겠지만 분위기 좋네...하면서 방송했죠..^^
그렇게 2시간의 방송이 끝나고 이것저것 정리한뒤 저는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등을 빼고 새로운 등을 달려고 열심히 작업중에 있었습니다...
한참 테잎을 띠고있는데 갑자기 왼손을 타고 흐르는 전류~~ㅜ,.ㅜ
저는 순간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켜본다고 스위치를 올려놓고 끄는걸 깜빡했지 뭡니까..(미련~)
속으로 이대로 가는건가~~생각했다니까요~!
그러나 정말 주님의 은혜로 멀쩡하답니다.
진짜 태어나서 이런경험은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아직도 손이 빨간하면서 얼얼하네요.
여러분!! 전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