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도 잘 지내셨어요?^^
1달만에 남기는거 같아요.ㅋㅋ
전 올해 계획세운거 어떤날은 잘되다가
또 어떤날은 안 되다가ㅠ 계속 왔다갔다하구있습니다.
그래두 힘을 내서 주님께서 주신 삶 열심히 살아가구
있답니다.^^ 그러고보니 기준님 얼굴본지 좀 된거 같네요.ㅋㅋ
전 교회다니구 예배드리면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과연 내가 왜 교회에 가는걸까? 사람마다 교회가는목적이
다르잖아요. 근데 전 교회가는목적도없이 주일날 교회에 예배
가있으니깐 그냥 가게되더라구요.ㅠㅠ 목장리더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ㅠ 제가 형인데요.ㅋ 형은 교회에 오는 이유가
머예요? 라구 하니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애기했어요.ㅋ 지친삶을 교회에서 회복하고 싶다구.ㅋ
맞는말인거 같더라구요.ㅋㅋ 교회라는곳이 어떤곳일까요?
정말로 회복할 수 있는 교회일까요? 아니면 교회가면 정말로
하나님께서 행복하게해줄까요? 그런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최대의명절 설날 재밌구 풍성한 설날 보내시구 건강 잘 챙기시구
홧팅하세요.^^
신청곡 : 시와그림 임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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