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월 삼옥교회에서 사역하는 신현수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목사님을 시골 농촌교회를 섬기며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가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시골 어르신들을 정성을 다해 자식처럼 섬기며 그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따뜻한 목사님이십니다.

특별히 농촌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도시와 연결해주는 사역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수고가

열매맺을 수 있도록 돕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십니다.

농촌교회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목회를 하시는 열정이 있으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함께 응원하며 신현수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부천에있는 다정한마을에 다정한교회에서 18년째 20-30명 성도들과 함께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추천하고싶습니다,,주변에 대형교회가많아 성도수는 적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목적이있고 사명이있는 자리에서 굳건하게 목회를 이어가시며, 새벽이며 매일 저녁의 기도회시간이며, 성도가 한명이든,,사모님 한분만계시든,,하나님만 그 자리에 함께 계시든지.. 삶의 예배를 이어가시는 목사님은..요즘 제가 어느 교회를 가든지 비교할수없는..소중한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환경에 영향을받지않고자 흔들림없이 마음의 중심을 지키시는것과 소신이 깊으신 분이셔서 직접 추천하고 제안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저는 참..청취자님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정말 군더더기없이 순전히 하나님과 살고자 하는 강직한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