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방송에 감동되서 소식 올립니다.핸드폰으로 다시듣기 들으면서 아이들 학교데려다 주고 오면서 혼자 차 안에서 부흥회를 했네요. 피난처,항해자 등등 찬양이 왜 그리 은혜가 되고 감동이 되는지 운전하는 내내 따라 부르고 난리 부르스를 췄네요. 혼자서..ㅎㅎ
너무 좋아서 아에 저도 다운받고 있어요. 저도 갠소 할려구요. 갠소란 말도 배웠네요.많은 분들이 재화씨 혁진씨 찬양에 은혜를 받고 계실거라 생각되고요, 앞으로도 오랜동안 방송시간을 기대하며 청취하겠습니다.
혹시 방송에서 부르신 찬양들로 음반내시면 제가 제일 먼저 구매예약합니다. 여기 아르헨티나까지 오려면 배송비가 더나올지라도..저는 콜을 외칩니다. 재화씨 혁진씨 화이팅.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