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음악노트 > 게시판간만의 혼자 됨~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 월요일 저녁인데 저번 주 못들은 음악노트 팟캐스트 들으면서 글 남겨요~
저번주는 녹음 방송이었네요! 녹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신청곡도 전날까지는 남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오늘은 아내가 아이들과 처가에 갔어요. 모 유명 부페 음식점에서 아이들을 천원만 받는다고 처형네 아이들과 같이 밥 먹으러 갔네요. 덕분에 저는 간만에 혼자의 시간을 보냅니다~ ^^;;
너무 좋아하면 안 되겠죠? 그래도, 남자는 가끔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야 한다구요! ㅎㅎ 그럼에도 이번 음악노트는 아내 있을 때 틀어주면 안 되겠어요. ㅋㅋ
직장 끝나고 집에 오니 설거지 할 것도 있고, 집 정리 할 것도 좀 있어서, 간단히 밥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 봉투 다 버리고 오니, 마음까지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아내가 아이들과 오면 좋아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기분으로 찬양 한 곡 신청합니다~ ^^
디사이플즈의 성령의 불타는 교회요~
^______^
저번주는 녹음 방송이었네요! 녹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신청곡도 전날까지는 남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오늘은 아내가 아이들과 처가에 갔어요. 모 유명 부페 음식점에서 아이들을 천원만 받는다고 처형네 아이들과 같이 밥 먹으러 갔네요. 덕분에 저는 간만에 혼자의 시간을 보냅니다~ ^^;;
너무 좋아하면 안 되겠죠? 그래도, 남자는 가끔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야 한다구요! ㅎㅎ 그럼에도 이번 음악노트는 아내 있을 때 틀어주면 안 되겠어요. ㅋㅋ
직장 끝나고 집에 오니 설거지 할 것도 있고, 집 정리 할 것도 좀 있어서, 간단히 밥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 봉투 다 버리고 오니, 마음까지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아내가 아이들과 오면 좋아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기분으로 찬양 한 곡 신청합니다~ ^^
디사이플즈의 성령의 불타는 교회요~
^______^
댓글목록
서재화님의 댓글
서재화 작성일린준파님~^^ 간만에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ㅋㅋ 저도 가끔은 집에서 그런 여유를 부릴때 참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쉽지만 사정상 내일도 녹음방송이라...ㅠ 신청곡은 다음주에 틀어드려야 할꺼 같아요ㅠ;; 죄송합니다..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린준파님의 댓글
린준파 작성일
녹음방송 생방으로 잘 들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생방을!
신청곡은 언제 틀어주셔도 좋습니다~ ^^
